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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폭염 대응체계 강화해 시민 보호 나서 취약계층 지원과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2026-07-31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상황에 맞춰 폭염경보 수준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휴대용 선풍기, 쿨토시, 식염포도당캔디, 생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방문·전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통장과 동 자생조직을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무더위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 운영도 강화한다. 시는 무더위쉼터 223개소와 그늘막 136개소, 쿨링포그 2개소, 양심양산 대여소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물뿌리기도 실시하고 있다.


열대야주의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냉방비 지원도 추가로 진행해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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