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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 복내파출소, 폭염 속 농작업 주민 위한 ‘얼음물 나눔 캠페인’ 폭염 속 시원한 응원, 얼음물 나눔 캠페인 2026-07-3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경찰서 복내파출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 시원한 응원,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도 밭일을 이어가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아이스박스에 준비한 얼음물과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경찰서는 농작업 중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며,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성경찰서 복내파출소는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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