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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교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초·중등 교원 125명 참여... 수준별 바이브 코딩 실습 실시 2026-07-3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0일 AI교육원에서 진행된 '2026 초등 정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최은선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생활 속 인공지능과 첫걸음 지도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 AI교육원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AI 활용 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은 지난 23~24일과 30~31일 광주 AI교육원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125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등 정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기법을 익혀 교실 수업과 학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교육 전문가 특강과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수준별 실습, 학교 수업 적용 방안 공유 등 학교급별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강에서는 광주교육대학교 최은선 교수가 '생활 속 인공지능과 첫걸음 지도법'을 주제로 공교육에서의 AI 교육 방향과 지도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남·광주·전북의 AI·정보교육 전문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했으며, 수준별 실습을 통해 바이브 코딩 활용 방법과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익혔다.


광주농성초등학교 이한솔 교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직접 실습하며 수업과 학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2학기 수업에 적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최규남 AI교육원 원장은 "생성형 AI는 미래교육과 교실 수업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원들이 AI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I교육원은 앞으로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AI 활용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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