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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시행 전남·광주 8개 시험장서 2542명 응시 2026-07-31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8월 11일 전남과 광주 지역 8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201명, 중졸 344명, 고졸 1997명 등 총 2542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935명, 광주 1607명이 응시한다.


전남에서는 일반 응시자가 목포옥암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재소자는 목포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광주에서는 일반 응시자가 광주화정중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에서 시험을 보며, 재소자는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서 각각 응시한다.


광주지역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만큼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자신의 시험장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다만 광주지역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준비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장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청은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시험 중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은 제한된다.


시험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은 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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