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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협의 착수 남개발공사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 대응 방안 마련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9일 광양시는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와 전남개발공사가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광양시는 지난 29일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한 보완대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 덕례·도월지구 92만9707㎡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지난 2018년 전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하지만 사업 추진에 필요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불편을 겪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개발공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보완대책을 공동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전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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