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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노인전문요양병원 새 운영체계 구축…위수탁 계약 체결 남우의료재단과 5년 재계약, 치매와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 안정적 제공 2026-07-3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 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 체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병원 운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계약의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한 재계약이며, 계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남우의료재단 김도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도군은 계약 체결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탁기관의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남우의료재단을 재선정했다.


남우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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