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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책지원관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조례 입안·심사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의정 지원 전문성 높여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자치입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책지원관의 자치입법 실무 역량과 의정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자치입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 36명(전남청사 26명, 광주청사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례 입안과 심사 등 지방의회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조례 개정문 작성 연습 ▲조례 입안과 지방재정·보조금 이해 ▲실전 조례 사례연습 ▲조례 입안 및 심사 사례 ▲공유재산·위원회 관련 법제 이해 등 자치입법 전반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 평가를 진행해 교육 과정의 이해도를 확인했다.


강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협력관과 전라남도의회 입법고문을 역임한 부길환 국회사무처 부이사부가 맡아 실제 입법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례 작성과 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휴가철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정책지원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자치입법 역량과 정책지원 전문성을 높여 의원들의 입법·정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의회는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를 통해 시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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