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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국 순회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국 지방의회 찾아 섬의 가치와 국제행사 의미 공유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를 방문하며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를 방문하며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강문성 원내대표, 신민호 운영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주요 시·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시의회는 각 시·도의회 의장단과 의원들을 만나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국제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섬의 가치와 해양의 미래를 알리는 국제행사”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홍보와 참여에 함께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섬 정책 발전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섬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의회 방문 과정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성공 개최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와 교류를 이어가며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등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이 참여해 섬의 문화와 생태, 미래기술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섬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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