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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첫 통합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준비 나서 공개행사·안전관리·손님맞이 등 분야별 추진 상황 확인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생활체전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9월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운영 체계 마련에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준비 사항과 협업 방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성군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공개행사 연출계획 보고에서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 변화하는 장성의 미래 비전을 담은 개회식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이라는 점을 반영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이어진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음식·숙박업소 575곳 지도·점검, 주차장 7곳 1270면 확보·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방안 등 부서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장성군은 올해부터 광주시 선수단이 처음 참여하는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 친절 및 위생관리 교육, 주요 관광지 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9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늦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행사장과 경기장 내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관리 계획도 함께 준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생활체육대축전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 숙박, 경기장 관리 등 전 분야의 준비에 힘쓰겠다”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이후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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