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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악인, 제47회 남도국악제서 단체·개인 부문 고루 입상 장성지부 단체상 비롯해 고수·판소리 부문 수상 이어져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장성군 국악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 국악인들이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의 역량을 선보였다.


장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원들이 단체·개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여해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등 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고수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송오선 씨는 개인 종합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일반부 대상을 받았으며, 오미례 씨는 고수 일반부 우수상, 안준섭 씨는 노인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판소리 신인부에 참가한 박동근 씨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장성 국악의 역량을 알렸다.


유수정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 “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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