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주민·예술인 함께하는 도시재생 문화사업 공모
서산동 보리마당 뉴딜사업 일환…8월 20일까지 공모 신청 접수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목포시는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26 주민·예술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과 예술인이 협력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 2명 이상이 참여하는 목포시 거주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 내용에 따라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생활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보리마당 마을축제 연계 특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 브랜딩 ▲지역 스토리 콘텐츠 제작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 방향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발표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예술인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과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