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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염 대응 긴급회의 열고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 상황 점검 2026-07-30
안애영 aayego@daum.net

30일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30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3개 실, 6개 국과 20개 읍면동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주요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사업장별 온열질환 예방 담당자 지정,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의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이행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나주시는 현재 폭염대응 TF를 운영하며 총괄관리반과 민감대상지원반, 농업시설관리반, 현장관리반, 20개 읍면동 비상근무 인력을 포함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감시,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점검과 예찰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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