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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보성군청,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개입 지원 업무 협약식 진행 2026-07-3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10일(금),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보성군청(과장 박채원)과 함께 아동 학대 예방 및 조기개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보성행복마루에서 진행됐으며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임광묵 관장, 이병록 팀장, 김소명 상담원, 보성군청 박채원 가족행복과장, 전상준 아동복지팀장, 정미미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개입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위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추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광묵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개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성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채원 보성군청 가족행복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성군 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개입 지원에 힘쓰고, 위기아동과 가족을 위한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9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화순군, 담양군, 보성군, 곡성군 관내의 학대 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사진 1. 10일(금),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보성군청(가족행복과장 박채원)과 함께 아동 학대 예방 및 조기개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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