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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방화문 개방 및 연기 차단 훈련으로 현장 진입 골든타임 확보 화재 현장에서 문 개방 시간을 단축하고 연기 확산을 막는 것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 2026-07-2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무안119안전센터 차고지에서 ‘방화문 개방 및 연기확산 차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화문 개방 및 연기 차단 훈련 장면1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순식간에 실내를 채우는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진입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방화문 개방 및 연기 차단 훈련 장면 2

훈련은 119안전센터 진압대원 및 119구조대원 등 소방대원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방화문 개방 및 연기 차단 훈련 교육 장면

대원들은 방화문 개방 숙달을 통해 신속한 내부 진입 능력을 강화하고, 연기 차단커튼을 활용해 유독가스가 계단이나 복도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 등 대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실전 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시 팀 종목 평가에 반영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철수 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문 개방 시간을 단축하고 연기 확산을 막는 것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과 대비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무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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