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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온열질환 예방·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와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책 점검 2026-07-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8일 나주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현안 업무 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고 여름철 폭염 대응 추진 상황과 부서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와 함께 폭염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부서별 역할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생수냉장고 관리, 스마트승강장 냉방시설 등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금성산 생태물놀이장 등 주요 물놀이시설과 관광지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 관리,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축사 환기시설과 급수시설 관리, 비상발전기 작동 상태 점검 등을 안내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보고회에서는 변경되는 계약 및 집행 절차 준수,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 준비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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