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청년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증 도서 73권 비치 28일 청년센터서 전달식… 1층 열린 서가서 누구나 이용 가능 2026-07-29
안애영 aayego@daum.net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주시 청년센터에 도서 73권을 기증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의 독서 활동과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 기증으로 협력했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역 청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해 온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 운영 종료에 따라 보유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은 이용자가 책을 기증하고 자유롭게 대출·반납하는 열린 서가 형태로 운영되며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날 기증식에는 나주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콘진원은 나눔책방을 통해 모인 도서 73권을 나주시 청년센터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청년센터 1층 열린 서가에 비치돼 청년과 센터 방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도서 기증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청년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공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도서를 기증해 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청년센터가 독서와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