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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립 예방 ‘RESET 다시, 연결’ 운영…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8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정리수납·AI 활용 등 6회 진행 2026-07-2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청년 고립 예방 프로그램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들의 마음을 잇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구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RESET 다시,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8월 10일) ▲AI 활용법 배우기(8월 18일) ▲TCI 기질검사(8월 24일) ▲건강한 반찬 만들기(8월 31일) ▲숙면 베개 만들기(9월 7일) ▲반려식물 만들기(9월 14일) 등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동명청년창작소(중앙로246번길 5)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9~39세 1인 가구 청년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고립 체크리스트 점수가 6점 이상이고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혼자 해결하기보다 서로 연결되고 함께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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