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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위한 관계자 직무교육 실시 식중독 예방 및 실무 중심 교육 2026-07-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8일 전남 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 지역 영양교사·영양사·조리사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급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 내용을 공유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 현장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식중독 예방과 상황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과 사례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급식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안전,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연결된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급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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