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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감사 업무 통합 방향 모색 감사담당자 56명 참여해 운영 경험 공유와 협업 방안 마련 2026-07-29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감사담당자들이 보성에서 전남·광주 감사업무의 효과적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과 광주 감사 업무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위해 감사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통합교육청에 맞는 감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처음 함께 참여한 자리로, 양 지역의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하며 향후 통합 감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과 감사관 특강이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한 첫 공식 자리”라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감사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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