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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서울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개최 유망기업 12곳과 수도권 투자기관 31곳 참여해 협력 방안 논의 2026-07-29
안애영 aayego@daum.net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해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으며,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VC), 팁스(TIPS), 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 성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과 투자기관 간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투자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도권 투자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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