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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 에너지 절감 업무협약 체결 맞춤형 컨설팅 통해 경찰관서 전력 소비 구조 개선 추진 2026-07-2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와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김정일)는 29일 고흥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관서 내 효율적인 전력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헸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왼쪽)과 김정일 한전고흥지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24시간 치안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경찰관서의 특성상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협약은 한전의 전문 솔루션을 제공받아 경찰서와 소속 관서의 전력 소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력 사용 현황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 솔루션 제공 ▲지능형 전력량계(AMI)를 활용한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 분석 및 절감 유도 ▲전기 안전사고 등 발생 시 경찰력 신속 지원 및 현장 대응 ▲기타 상호 협의한 업무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경찰서는 한전의 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시간대별 전력 소비 패턴을 정밀 분석하고, 시설 내 불필요한 전력 누출을 차단하는 등 실질적이고 고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고흥지사 관계자는 “한전이 보유한 전력 데이터 분석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적극 제공해 고흥경찰서의 성공적인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치안 시설 특성에 맞춘 한전의 전문적인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현장 점검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서 내 전력 사용을 효율화해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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