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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 이용자 2만 명 넘어 대기 없는 전자책 이용 지원과 독서 참여 이벤트 운영 2026-07-28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 이용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립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Bookers)’가 시민들의 편리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누적 이용자가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독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1만 1천435명, 올해 현재까지 9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이용자는 2만여 명에 이른다.


기존 전자도서관은 소장형 방식으로 운영돼 대출 가능 권수가 제한되고 인기 도서는 예약 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인 ‘부커스’는 동시 이용 제한이 없어 원하는 도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나주시립도서관 회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부커스’ 이용 확대와 독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내가 바로 서평왕’은 전자책을 일정 비율 이상 읽은 뒤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다독다독 구독형 전자책 다독왕 챌린지’는 독서량을 기준으로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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