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광주교육청 '꿈나래한마당'… 800여 명 모여 학생선수 성장 응원 부상 극복 이야기 담은 연극 연출… 전남·광주 체육 자원 연계 추진 2026-07-28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 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에 참석, 학생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학생선수들의 도전 과정과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결과를 넘어 선수들이 흘린 노력과 성장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교육연극으로 진행돼 학생선수들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 이를 함께한 주변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선수 시절 겪었던 실패와 부상 극복 과정,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표현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미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곁에서 함께한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