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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쌀 해외 판로 확대…안정적 수출기반 다진다 호주 필리핀 첫 개척···올 초부터 미국으로 유기농 쌀 수출 2026-07-28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강진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용 쌀을 도정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쌀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며 강진쌀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몽골, 미국, 일본, 뉴질랜드로 총 404톤의 쌀을 수출하며 강진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렸다.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쌀 판매업체인 강진군농협통합RPC의 해외 판로를 개척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 강진쌀 수출 예정 물량은 총 300톤으로, 7월 현재까지 170톤을 수출했다. 특히 강진군농협통합RPC는 올해 호주와 필리핀에 처음으로 강진쌀을 수출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도 지난 1월부터 미국으로 유기농 쌀을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강진군농협통합RPC의 경우 해외 수출 뿐만 아니라 국내시장 판로 개척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J햇반 3,000톤, BGF푸드 4,500톤 등 국내 대형시장 판로도 넓혀가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각종 수출 지원사업 등을 통해 강진ᄊᆞᆯ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쌀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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