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사랑상품권 운영 개편… 구매 시 즉시 할인 및 서류 간소화
카드·모바일형 할인 방식 변경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 간소화
2026-07-2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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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담양사랑상품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할인 방식을 변경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환경을 정비한다.
기존에는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 사용 후 결제금액의 12%를 환급하는 방식이었으나, 지난 1일부터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하고 사용 후 2%를 추가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매와 동시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면서 이용자가 체감하는 혜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등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가족 명의를 활용한 부정유통 여부 확인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받았으나, 이를 제외해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군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상품권 부정유통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4월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는 만큼 대상자는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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