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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이 만드는 자원순환 문화 ‘에코프렌즈’ 시작 알루미늄 캔 모아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봉사 추진 2026-07-28
안애영 aayego@daum.net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에코프렌즈 사업'(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코프렌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루미늄 캔 재활용과 나눔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에코프렌즈 사업은 시민과 학교, 기관·단체 등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 캔을 모아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포스코엠텍, 우체국이 협력해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발생한 알루미늄 캔을 모아 목포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면 1kg당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받는다.


수거된 알루미늄 캔은 포스코엠텍에서 재활용되며, 이를 통해 조성된 나눔기금은 목포시자원봉사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으로 이어지고,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에코프렌즈 사업은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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