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든 콘텐츠로 광양 알린다…달그락맹그락 3기 수료
관광·문화자원 활용한 영상·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2026-07-2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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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3기’ 진행 모습(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창업 역량을 다졌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서울, 경기, 충남, 충북 등 전국 각지의 청년 10명이 참여해 관광 콘텐츠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광양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자작곡, 인스타툰, 쇼트폼 영상, MBTI 여행 콘텐츠, 인터뷰형 매거진 '시(광양시)-간(인간)'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했다. 이 가운데 광양 관광지를 소재로 한 단일 릴스 콘텐츠는 SNS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며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성과를 냈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달그락맹그락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라며,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능성을 발굴하도록 창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외지 청년에게 창업 교육, 실습, 주거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로컬 굿즈, 로컬 F&B, 관광·콘텐츠 등 올해 총 7개 기수의 창업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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