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삯 걱정 끝…진도군,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전면 무료
거리에 상관없이 관내 전체 항로 무료… 육지 대중교통 수준의 교통복지 실현 섬 주민 교통복지 대폭강화
2026-07-27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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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기존에 주민이 부담하던 1천 원의 여객선 운임을 전액 군비로 지원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여객선 운임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운임 무료화로 교통 복지까지 확대해 섬 주민의 생활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더 보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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