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광주교육청, 완전한 통합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 열어 67개 분야별 협의체 구성해 정책·업무 조율 추진 2026-07-27
안애영 aayego@daum.net

27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린 ‘하반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일 광주AI교육원에서 전 부서 대상 하반기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완전한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협업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전남·광주청사 내 320여 명의 팀장과 담당자, 직속기관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정 32개, 교육 29개, 직속기관 6개 등 총 67개 협의체로 구성돼 주 1회 정기 운영된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서로 달리 운영된 정책과 업무 방식을 협의체를 통해 하나로 조율, 긴급성과 파급효과를 고려해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과제와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추후 ‘통합추진 과제관리 대장’을 마련해 통합 목표 시기를 면밀히 조율하며 완전한 행정·교육 통합 실현에 나선다.


김대중 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별도로 운영하던 정책과 제도를 통합하는 첫걸음인 만큼,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서로 다른 행정·재정·정보시스템 등의 제도와 절차를 차근차근 정비해 명실상부한 완전 통합교육청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