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 7월 27~31일 휴무
시설·장비 점검, 환경 정비 및 정전 대응 체계 집중 점검
2026-07-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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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하계 휴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일시 중단한다. 병무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병역(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검사는 8월 3일부터 정상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휴무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혹서기에 대비하여 병역판정검사 장비 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검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전원장애 발생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비롯하여 냉방설비와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검사장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혹서기 휴무기간에는 병역(입영)판정검사 검사 통지를 제한하였으나 착오로 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별 검사일자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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