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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공구매로 장애인 자립 지원 이어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1.4% 기록 2026-07-24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현황(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추진해 법정 의무구매 기준을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


시는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액 545억 원 중 7억 6천만 원을 구매해 1.4%의 구매 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구매비율 1.1%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목포시는 연초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구매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구매 가능 품목을 발굴하고 계약 과정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검토하는 등 제도 이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성과는 각 부서와 복지시설, 관계기관이 우선구매 취지에 공감하고 구매 확대를 위해 협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책임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우선구매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구매 가능 품목을 확대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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