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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개막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전시·교통·안전·보건 등 현안 대응 방안 집중 논의 2026-07-2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2일 여수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서영학 시장 주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전시관 운영과 교통, 안전, 보건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행사 운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영학 시장 주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과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관 영상 시연과 함께 분야별 준비 현황을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광수용태세, 안전·보건관리, 전시 콘텐츠 보강, 행사장 통합 시운전 및 사전 리허설 준비, 부서별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해양관광 발전과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시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개막까지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개막 전까지 현장 점검과 분야별 회의를 이어가며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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