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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본부,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7.25~8.10.까지 17일간 KTX-산천 주중 왕복 2회 증편 2026-07-2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순천역 플랫폼(사진/강계주) 

특별수송대책본부는 여객․차량․시설․전기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열차 안전운행 ▲역사 및 승강장 혼잡 관리 ▲철도시설 특별점검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 ▲고객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휴가철 관광수요 증가에 맞춰 특별수송기간 중 주중에는 행신∼여수엑스포간 KTX-산천을 2회 증편 운행해 여수와 순천 등 남해안 관광지를 찾는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증편된 열차 예매 및 상세 운행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 가능


전남본부는 주요 역의 승강장과 맞이방 혼잡도를 실시간 관리하는 한편, 각종 철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한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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