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이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 은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조합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의 건강검진에 앞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이하사진/풍양농협 제공)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합원 건강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들이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활기찬 농업·농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풍양농협은 조합원들이 검진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과 수면 내시경 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왕복 전용 차량을 운행했으며, 직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검진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했다.
검진에 참여한 조합원 A씨는 “ 평소 농사일에 바빠 건강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농협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 며 “ 조합원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농협의 마음이 느껴져 더욱 든든했다 ” 고 말했다.
송영철 조합장(뒷줄 중앙)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준비중인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기념촬영
송영철 조합장은 “ 건강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소중한 기반이며, 조합원이 건강해야 농업과 농촌도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언제나 믿음과 신뢰를 주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풍양농협은 오는 8월19일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농업인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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