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위 본격 출범
박필순 위원장 선출…정책 연구·협력체계 구축 추진
2026-07-22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2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박필순 의원을 선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박필순 의원(광주 광산구·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이번 상설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필순 위원장은 "농어촌과 에너지,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전남광주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만큼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소득과 돌봄, 의료, 교통, 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정 부위원장과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김명우, 서영미, 김수권, 강광석, 박재선, 박은정, 박만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