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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강화 2026-07-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 숙박시설과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철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시설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요령 안내 등이다.

  

또한 보성소방서는 현장 행정지도와 화재안전조사뿐만 아니라 소방서 SNS, 전광판, 안전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여름철 화재예방 수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는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와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를 금지하고, 영업 종료 전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휴가철에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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