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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자율방범대장 위촉․ 간담회 개최 경찰‧자율방범대‧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 치안강화 2026-07-2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21일 고흥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이형민 자율방범연합대장과 각 읍‧면 자율방범대장 등 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장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민탁 서장(앞줄 중앙 정복)이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 촬영(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번 행사는 새롭게 임명된 자율방범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자율방범대장(7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26년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된 동강자율방범대에 인증패를 전달하고 우수 활동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범죄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여름철 피서지 범죄예방활동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및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자율방범대와 함께 학교 통학로 일대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고흥군청 및 고흥군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근무복 지원, 운영활성화 방안 등 자율방범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도 계속하고 있다.


고흥경찰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예방 중심의 공동체 치안을 구현하고 안전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범죄예방활동을 펼치는 든든한 치안 동반자로,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형민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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