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건설사업장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28일까지 22곳 대상…호우·태풍 대비 현장 안전관리 점검
2026-07-2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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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중앙)가 건설현장 안전 실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장성군은 이달 28일까지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절개지와 성토면 붕괴 우려지역, 배수시설 정비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 호우·태풍 대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작업장 온·습도계 비치 여부와 폭염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밀폐공간 환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안전관리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계도하고, 이후에는 읍·면과 협력해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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