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빛솔교육공동체(대표 박미래)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가고 싶은 전남 볼런투어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알려왔다.
이번 공모는 무안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기획되었으며, 전남에서 단 5개 단체만 선정된 가운데, 무안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무안의 지역자원과 교육, 자원봉사를 연계한 특별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음을 잇는 무안, 빛솔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은 무안의 자연과 문화,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마을교육공동체의 아이들, 그리고 청년, 무안의 자원봉사자들의 교류 활동을 비롯해 무안의 자연자원으로 청년이 운영하는 ‘하늘별바다 펜션’과 ‘한꼴농장’ 체험과 공동체와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볼런투어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빛솔교육공동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빛솔교육공동체 박미래 대표는 "이번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사람과 사람, 마을과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참여자들이 무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솔교육공동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청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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