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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확대 여행 콘텐츠 제작·온라인 채널 연계로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관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여행 크리에이터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체험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나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함께 여행 콘텐츠 제작자를 초청해 지역 관광자원을 취재·체험하는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인플루언서 팸투어에서는 수국과 연꽃 명소,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혁신도시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여름철 나주의 자연과 관광 코스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나주곰탕과 남도식 백반, 체류형 관광사업인 ‘나주 1박 2득’도 함께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 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는 복암리고분전시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 나주호 둘레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산림연구원 등을 취재하며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을 기사로 담았다.


나주시는 영상과 여행 기사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전국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온라인 홍보가 실제 방문과 숙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절별·권역별 관광 콘텐츠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나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온라인 홍보가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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