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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중등생 400명 꿈실현 과정 중간 나눔 학생·학부모 특강부터 멘토 컨설팅까지…1학기 성과 공유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8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운영했다.(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열고 학생들이 1학기 도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2학기 실천 계획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키운 꿈, 함께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꿈실현 인생학교 중등 1~3기 학생 400명이 참여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오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람책’ 특강이 열렸다. 지역 IT기업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전국 최연소 완도 이장인 김유솔 이장이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반별 프로그램에서는 ‘꿈실현 서포터스’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1학기 활동 공유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전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시행착오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꿈길멘토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 컨설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1학기 활동을 돌아보고 꿈 로드맵을 점검한 뒤 2학기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발표 시간에는 각자의 꿈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목표를 다졌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중간 나눔 활동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다시 설계하고, 2학기에는 더욱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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