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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창의 쌀 요리 경연대회 개최 전국 46개 팀 참가…쌀 소비문화 확산 위한 레시피 선봬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일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했다. 시는 우수작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보급해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전국에서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10개 팀이 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올해는 충북 청주와 전북 정읍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대학생과 고등학생 참가팀도 지난해보다 늘어 세대가 함께하는 경연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대중성과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여순광트리오'의 '누룽이와 볼카츠·요거룽·달콤한 햇살'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K-美'의 '라이스페이퍼 새우 쌈·한방전복 쌀 떡갈비·쌀 밀푀유'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찰나의 미학'의 '삼색약밥과 약밥카나페', '배고픈 셰프들'의 '순천쌀 봄을 품다'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과 임정심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유덕규 본부장은 "우리 쌀은 농업의 기반이자 중요한 먹거리"라며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레시피가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상작 레시피를 영상과 홍보자료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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