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이 2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취약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풍양농협 임직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이하사진/풍양농협 제공)
이번 나눔은 여름철 기력 회복과 영양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원한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약 70여 가구와 지역 경로당에도 함께 전달해 무더위 속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취약계층에게 나눠드릴 꾸러미 포장작업 광경
이날 봉사에는 풍양농협 임직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전달했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송영철 조합장은 " 무더운 여름일수록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 “풍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나눔과 상생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 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철 조합장(중앙 왼쪽 남성)과 홍성표 군지부장(중앙 오른쪽 남성)
한편, 풍양농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취약농가를 위한 음식꾸러미 및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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