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북 주민 500여 명 한자리에… 평화밥상·전시·합창으로 화합 다져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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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지역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지역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문옥·서대현·이석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최병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남북 주민 90명으로 구성된 평화소리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드는 평화밥상 나눔과 북한 사진·물품 전시를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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