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광주특별시 도시철도2호선, 시각장애인 위한 비상인터폰 추가 설치 20개 정거장 74대 대상…무인 역사 환경 고려해 관제요원과 즉시 연결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정거장 개집표기 배치(안)(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집표기에 비상인터폰을 추가 설치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개 정거장 일반 개집표기 가운데 점자블록과 연결된 74대 전체에 비상인터폰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은 도시철도 이용 중 기기 오류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비상인터폰을 통해 종합관제요원과 즉시 통화할 수 있다.


도시철도 정거장에서는 휠체어 이용자가 교통약자용 개집표기를, 시각장애인은 점자블록과 연결된 일반 개집표기를 이용한다.


현행 설계기준은 교통약자용 개집표기에만 비상인터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호선이 무인 역사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일반 개집표기에도 비상인터폰을 추가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