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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해수원, 진도 연안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 방류 자체 생산 우량 종자 활용…연안 자원 회복과 어업 기반 강화 추진 2026-07-21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는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진도 연안에서 확보한 건강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 수조에서 체계적으로 사육해 생산했다.


갑오징어는 약 1년의 생활사를 지닌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최근 기후와 해양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원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서식 환경과 자원 조성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도 의신면 해역을 방류지로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주요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종자 방류와 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류가 갑오징어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량 종자 생산과 방류를 지속 확대해 연안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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