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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60명 대상 조리 직무연수 실시 동강대서 8월 14일까지 운영… 멕시코·프랑스 요리 및 오븐 채식 실습 진행 2026-07-20
안애영 aayego@daum.net

20일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급식 메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지역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채식 요리 과정에서는 카포나타 타르트와 후무스·토마토 샐러드를 직접 조리하며 현장 활용법을 익힌다.


김영대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탄소중립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학교급식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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