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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으로 배우는 올바른 식습관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체험형 위생·영양교육 운영 2026-07-2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참여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간식을 만들며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위생·영양교육을 운영했다.


위생·영양교육 진행 모습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3대 영양소 바로 알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역할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위생적인 조리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재료로 간식을 완성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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