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실시
2026-07-20
김현수 ppatt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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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외국인 치안봉사단[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경찰서(서장 김종신)는 7월 16일 오후 8시부터 해룡고등학교에서 군청사거리까지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2일 제1차 순찰에 이어, 이번에 제3차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외국인치안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범죄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학생 통행이 많은 주요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학원 수업이 끝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가시적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영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학생 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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