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16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2026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8월 마을여행주간을 앞두고 숙박과 체험을 연계한 마을여행 브랜드 ‘쉴랑게’ 운영 준비에 나섰다.
순천시는 지난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숙박·체험 호스트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쉴랑게’는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를 슬로건으로 숙박과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연결하는 순천형 마을여행 브랜드다. 숙박에 그치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마을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을 지향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마을호스트 13개소와 체험호스트 21개소 등 총 34개소에 참여 호스트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또 지난해 운영 성과가 우수한 순천스무날, 스테이두루, 테라코브를 슈퍼호스트로 선정했으며, 마을여행주간 운영계획과 손님맞이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8월 마을여행주간에는 참여 숙소를 중심으로 체험과 음식, 골목, 산책길을 연계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광객의 숙박이 다양한 지역 체험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숙소와 체험은 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호스트들이 순천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방문객을 맞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참여 숙소와 체험 프로그램 홍보를 확대하고, 8월 마을여행주간에 운영할 여행 코스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